-. 임펄스, 다이아고날
-. 지그재그, 플랫, 트라이앵글, 컴플렉스 컴비네이션
-. 얼터네이션
★ 임펄스 규칙 : 2파는 1파보다 클 수 없다 / 3파는 1,3,5파 중 가장 짧을 수 없다 / 4파 저점은 1파 고점과 겹치지 않음
(다이아고날, 트라이앵글 예외)
★ 임펄스 : 1, 3, 5파 각각이 확장 가능
-. 1파와 5파는 임펄스나 다이아고날 형태로 나온다.
-. 3파는 항상 임펄스 형태이고, 다이아고날이 될 수 없다.
-. 2파는 트라이앵글을 제외한 모든 조정 패턴이 올 수 있다.
(그러나 트라이앵글로 끝나는 복합 조정은 가능함)
-. 4파는 모든 조정 패턴이 가능하다.
-. 2파 ↔ 4파는 서로 교대하는 "경향"이 있다.
-. 2파 되돌림 비율이 4파 되돌림보다 큰 경우가 "많다".
-. 2파는 지그재그, 이중지그재그, 삼중지그재그가 많이 나온다.
-. 4파는 트라이앵글, 더블 쓰리, 트리플 쓰리, 플랫이 많이 나온다.
-. 3파가 확장될 확률이 1, 3, 5파 중 가장 높다.
-. 확장 안에 추가 확장 파동이 포함될 수 있다.
-. 5파가 3파를 넘어가지 못하는 "절단"이 생길 수 있다. 이는 3파가 과도하게 늘어났을 때 발생된다.
→ 절단 이후 보통 큰 반전이 발생한다.
-. 3파 확장이 안될 경우, 5파는 다이아고날 형성하지 않은 경우가 "많다"
-. 파동 카운트는 채널 및 피보나치 타깃에 우선한다.
-. 거래량은 3파에서 가장 클 경우가 "많다". 5파 거래량이 3파 때만큼 높은 경우, 5파가 확장될 수도 있다.
-. 1파 확장 시 : 3파~5파 길이가 1파의 618~786구간 사이
2, 4파가 짧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(236~382구간)
2파가 1-4파 수준까지 떨어진다.
-. 3파 확장 시 : 1, 5파 크기, 시간이 "같다" 또는 618 비율 관계이다.
4파는 3-3파 수준에서 매우 짧게 떨어진다(3파의 236~382구간 되돌림)
3파가 1, 2, 4파 추세채널을 뚫더라도, 이 채널은 5파 끝 예상할 때 여전히 유효하다.
-. 4파가 3파의 50% 이상을 되돌리면 4파가 아니다.
-. 5파 확장 시 : 1, 3파 크기 같은 경우 5파 확장 가능성이 있다.
1~3파 길이의 1.618 확장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.
후속조정은 5-2파 끝단 부근까지 빠르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.
다만 여러 단위의 파동이 동시에 끝나는 5파인 경우 적용되지 않는다.
예 : 5파동, 5-5파동이 동시에 끝날텐데, 이보다 상위의 파동도 5파동인 경우 해당안됨.
★ 다이아고날 : 추세 시작과 끝에 나타남
-. 5-3-5-3-5 또는 3-3-3-3-3(엔딩 다이아고날의 대부분) 형태
→ 여기서 3에 해당하는 지그재그는 심플/이중/삼중 지그재그 모두 가능함
-. 리딩 다이아고날 : 임펄스 1파 또는 지그재그 A파에서 발생
-. 엔딩 다이아고날 : 임펄스 5파 또는 지그재그 C파에서 발생
-. 4파와 1파는 겹쳐야 한다. (논란의 여지가 있음)
-. 리딩, 익스팬딩 다이아고날은 5파 절단 없어야 한다. 엔딩은 절단 있어도 된다는 뜻이다.
-. 다이아고날 5파가 오버슈팅될 수도 있는데, 5파가 3파보다 작기만 하면 다이아고날로 인정해준다
-. 엔딩 다이아고날은 끝으로 갈수록 모멘텀 감소를 보인다. 즉, 점점 가격조정이 줄고 시간조정이 길어진다.
→ 반대로 생각하면, 중간에 장대양봉/음봉 생기면 엔딩 다이아고날이 아니라 원투원투의 확장일 수도 있다.
-. 다이아고날 내부 지그재그는 이중/삼중 지그재그로도 복잡하게 세분화될 수 있다.
-. 다이아고날 4파 완료 전에는 다이아고날임을 확신하지 말라.
-. 다이아고날은 시봉 차트 이상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. 15분봉 이하에서 자주 등장한다.
-. 리딩 다이아고날이 임펄스 1파에서 발생시, 3파 연장 가능성이 크다.
-. 리딩 다이아고날이 판단되어도, 하락장 시작시점에서는 주의해야 함.
-. 엔딩 다이아고날 이후 강한 반전이 뒤따른다.
★ 지그재그 : 기본은 5-3-5
-. A파는 임펄스 또는 리딩 다이아고날
-. C파는 임펄스 또는 엔딩 다이아고날
-. 지그재그 당 하나의 다이아고날만 허용된다. 반대로 말하면 최소 하나의 임펄스가 존재해야 한다.
-. B파는 지그재그, 플랫, 트라이앵글, 복합조정 모두 가능
-. B파는 A파를 100% 이상 되돌리지 않아야 한다.
-. C파는 항상 A파를 넘으며, 그렇지 않을 경우 플랫인지 확인해야 한다.
-. 이중 지그재그를 WXY라 하고, 삼중 지그재그를 WXYZ라 한다.
→ W, Y, Z는 ABC 지그재그로 세분화되나, X파는 아무 조정 패턴이든 가능하다.
-. ABC와 임펄스 123파를 구별하는 방법 : A-B가 훨씬 더 많이 겹친다.
A파가 1파보다 빨리 끝난다.
지그재그가 더 완만한 경사로 진행된다. 임펄스는 더 가파름
-. A파 : C파는 1:1 / 1:1.618 / 1:0.618 순서로 많이 나타난다.
-. B파는 A파를 382~786 사이로 되돌린다.
-. B파가 트라이앵글인 경우, C파가 0.618비율에 그칠 가능성이 "크다"
-. B파가 트라이앵글인 경우, 이는 A파의 0.1~0.4를 되돌린다.
-. B파가 지그재그인 경우, 이는 A파의 0.5~0.786만큼 되돌린다.
-. B파가 횡보 조정인 경우, A파의 0.382~0.5를 되돌린다.
-. 5-5-5 : 심플 지그재그
-. 3-5-3 : 더블 지그재그
-. 3-3-3-3-3 : 트리플 지그재그
★ 플랫 : 기본은 3-3-5
-. A파는 트라이앵글 제외한 모든 조정 패턴 가능
-. B파는 모든 조정 패턴 가능
-. C파는 임펄스나 다이아고날 패턴이어야 함
-. B파는 A파를 90% 이상 되돌려야 함.
-. 확장 플랫 : B파가 A파를 1.05~1.382 되돌리고, C파가 A파를 넘어섬(가장 일반적)
-. 레귤러 플랫 : B파가 A파를 0.9~1.05 되돌리고, C파가 A파의 1.0~1.05(드물게 등장)
-. 러닝 플랫 : B파가 A파 시작 부분을 넘어서 끝나고, C파는 A파의 끝을 못넘음(매우 드물게 등장)
-. 플랫의 C파가 임펄스일 경우, 임펄스 시작으로 보고 진입할 수 있다. 결말은 좋지 않다.
-. 가끔 드물게 C파가 A파의 2.618까지 확장될 수 있다.
★ 트라이앵글 : 3-3-3-3-3
-. ABCDE로 구성
-. 임펄스 4파, 지그재그나 플랫의 B파, 더블 쓰리의 Y파, 트리플 쓰리의 Z파에서만 형성된다
-. ABCDE 5개 파동 중 4개 이상이 지그재그 ABC로 형성된다.
-. 트라이앵글에서는 2개 이상의 복합 조정이 등장하지 않는다.
트라이앵글 내에 보이는 복합 조정은 트라이앵글이 아니라 이중/삼중 지그재그 또는 하위 트라이앵글이다(?)
-. 수렴 삼각형 & 확산 삼각형이 있고, 확산 삼각형은 각각 이전 파동을 105%넘게 되돌리지 않는다.
-. B파가 A파보다 클 수 있는데(전체 삼수의 약 60%정도) 이를 러닝 삼각형이라고 한다.
-. E파는 추세선에 미치지 못하거나 살짝 넘길 가능성이 크다
-. 진행 중 볼륨과 모멘텀이 감소한다
-. 확산 삼각형은 훨씬 더 드물게 나온다.
-. C파나 D파가 더블 쓰리, 트리플 쓰리가 되는 경향이 있다.
※ 더블쓰리, 트리플 쓰리 :
-. C, D, E파가 수렴 삼각형 형태가 되기도 한다.
예를 들어, E파가 삼각형이라면, 삼각형 안의 삼각형으로 9파까지 연장된다.
ABCD-EFGHI
-. 트라이앵글 완성 후 5파에서 가격 변동 추력이 생기며, 이는 시작 부분에서의 추세 힘과 비슷하다.
-. 삼각형 이후 나오는 5파는 전체 추세에서 가장 긴 파동이 되는 경우가 많다.
-. 각 파동은 이전 파동의 618~786 관계를 가진다.
-. 러닝 삼각형의 B파는 A파의 1.618 이하여야 한다.
-. 확산 삼각형에서 C, D, E는 각각 A, B, C의 1.618 이다.
★ 컴플렉스 컴비네이션 : 지그재그, 트라이앵글, 플랫이 섞여나옴
-. 3개 또는 5개의 조정 패턴으로 구성
-. X파는 이전의 추세 방향으로 뻗으며, 어떠한 조정패턴도 가능하다.
-. 더블쓰리 : WXY
-. W가 지그재그다 → Y는 플랫이나 트라이앵글
-. W가 플랫이다 → 트라이앵글, 플랫, 지그재그
→ 왜냐하면 지그재그와 트라이앵글은 W/Y파 중 한 번만 나올 수 있고, 트라이앵글은 Y파에만 나올 수 있기 때문
-. 트리플쓰리 : WXYXZ (더블쓰리에 비해서도 매우 드물게 등장)
-. 더블쓰리와 마찬가지로, 지그재그와 트라이앵글은 W/Y/Z중 한 번만, 트라이앵글은 Z파에만 나올 수 있다.
-. 또한 역시 X파는 어떠한 조정패턴도 가능하다.
-. 익스펜딩 트라이앵글은 극히 드물게 발생한다.
-. 각 파동을 서로 약 0.786~1.382 수준으로 되돌리거나, 이전 추세 방향에 반하는 매우 완만한 채널을 형성
★ 얼터네이션
-. 1파가 짧다 → 3파가 확장 → 5파가 짧다
-. 1파가 확장 → 3, 5파는 확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"높다"
-. 1파, 3파 확장 X → 5파 확장될 가능성이 "높다"
-. 2파가 지그재그와 같이 가파르고 1파를 많이 되돌릴 경우,
4파는 횡보(플랫, 트라이앵글, 복합조정)이며, 3파를 조금 되돌릴 가능성이 "높다"
반대의 경우는 덜 일반적이다. 즉, 파동의 복잡도가 점점 더 증가한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.
-. 4파라고 생각했던 파동에서 다른 파동들에 비해 비율적으로 벗어나는 크기와 지속시간이 나온다면
주의해야 한다. 즉, 파동을 카운팅할 때 균형의 요소를 무시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뜻이다.